쌔미
쌔미 · 소소하게 먹고사는 직장인
2022/06/15
저도 <우리들의 블루스> 와 <나의 해방일지>를 열렬히 빠져서 봤습니다.  그리고 그 드라마가 끝났다는 상실감을 떨치려면 어서 새 드라마에 빠져야만 할 거 같은데, 그렇다고 막 고를 수도 없어서 넷플릭스에서 전에 못봤는데 꼭 한 번 정주행해보고 싶었던 놓친 드라마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길고 깊은 여운을 주는 수작 두 편을 동시에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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