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스텔라 · 글쓰기 도전
2022/04/13
정말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저는 이제는 생리대를 쓰지 않는 나이가 됬지만
그전까지만해도 생리양을 감당 할수가 없어서 생리할때는 
외출 하는게 두렵고 첫날하고 둘째 날은 웬만하면 
핑계를 대고 출근을 안하거나 했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이 출근 할때는 직업상 운전하면서 
영업을 하는 직업이라 운전을 오래 하다보면
차 시트까지 생리가 묻을 정도 였기에
맘고생이 많았습니다.
템포를 삽입해도 양이 많은 것은 감당을 못하더군요.
여성이 출산을 하려면 반드시 생리를 해야하며
출산을 장려 하기전에 여성들의 고충도 감안하여
정부에서도 생리대 반값이라도 지원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날씨가 비온후라 쌀쌀하네요.
이런 날은 생리하는 여성은 더욱 더 실은데 
말입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저는 소설가가 되고 싶었지만 녹록치 않았던 배움과 가정 환경과 자신이 없어서 포기하고 살다보니 나이만 묵었습니다. 여기서 소통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53
팔로워 104
팔로잉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