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공주
얼음공주 ·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수필작가입니다.
2022/07/02
가끔 새벽에 눈을 뜨면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을 합니다.  
충분하지 못한 수면 시간으로 맞이할 날을 제대로 잘 보내지 못할  염려가 앞서기 때문이지요.
정해진 몸의 규칙이 흐트려 지는 것이 두려운 세대가 되었습니다.
젊음을 잘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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