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20
윤석흥님
이렇게 소식글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궁금해하고있기는 저도 마찬가지였고 어떤 연락처도 없으니 일방적으로 
소식을 기다릴수 밖에 없었죠. 
병원을 줄기차게 드나들었던 저 로서는 그 상황이 낯설지 않아
마음이 너무 아려옵니다.
빨리 나아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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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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