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5/08
너무나 자세하고 생생하게  그러면서도 잔잔히 흐르는 서정적인 느낌... 마치 함께 여행을 하는 듯 합니다
역시 박현안님... 이란 생각이 드네요
옛날 한비야님 글을 읽을 때의 감동이 되살아 난달까요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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