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rnr78
rudrnr78 · 그날까지~
2022/05/04
어릴적 때에는 바퀴벌레를 무섭지 않았는데, 나이 들어서 인지 방이나 주방에서 무엇인가 검정 물체가 지나가면 뜨끔 하며 겁부터 나곤해요. 아니면 주변에 물체 가지고서 떼려 잡거나 아니면 에프킬러로 뿌려 죽이기도 해요. 벌레 죽이면 왠지 모르게 찝찝하며 기분이 좋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싱크대는 항상 깨끗이 청소 하거나 아니면 주위에 에프킬러를 배치 해놓고 있죠. 이제 날씨가 더워지니까 벌레들과 싸움이 시작 되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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