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암71님, 답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셔요. 누군가의 불행을 자신의 이익으로 삼는 사람 혹은 기업, 멀리하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1년 동안 잘 지냈지만 돈 앞에서 무너지는 사람을 바라보고 그 일로 불이익을 당하는 것도 모두 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던 건 사실이예요. 그래서 더 자신을 지키려고 보호하려고 했던 선택이었어요. 귀찮아도 면접 을 수시로 보고 다녔던게 이렇게 득이 될 줄 그때는 몰랐답니다. 요 며칠 이명이 심해서 얼룩소도 못들어 왔는데 지금 위로와 용기 받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얼룩소만 오면 마음이 말랑말랑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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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셔요. 누군가의 불행을 자신의 이익으로 삼는 사람 혹은 기업, 멀리하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1년 동안 잘 지냈지만 돈 앞에서 무너지는 사람을 바라보고 그 일로 불이익을 당하는 것도 모두 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던 건 사실이예요. 그래서 더 자신을 지키려고 보호하려고 했던 선택이었어요. 귀찮아도 면접 을 수시로 보고 다녔던게 이렇게 득이 될 줄 그때는 몰랐답니다. 요 며칠 이명이 심해서 얼룩소도 못들어 왔는데 지금 위로와 용기 받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얼룩소만 오면 마음이 말랑말랑해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암71님, 답글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셔요. 누군가의 불행을 자신의 이익으로 삼는 사람 혹은 기업, 멀리하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1년 동안 잘 지냈지만 돈 앞에서 무너지는 사람을 바라보고 그 일로 불이익을 당하는 것도 모두 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던 건 사실이예요. 그래서 더 자신을 지키려고 보호하려고 했던 선택이었어요. 귀찮아도 면접 을 수시로 보고 다녔던게 이렇게 득이 될 줄 그때는 몰랐답니다. 요 며칠 이명이 심해서 얼룩소도 못들어 왔는데 지금 위로와 용기 받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얼룩소만 오면 마음이 말랑말랑해져요.
날씨가 많이 더워요. 수분 보충 잊지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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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이셔요. 누군가의 불행을 자신의 이익으로 삼는 사람 혹은 기업, 멀리하는게 최선인 것 같아요. 1년 동안 잘 지냈지만 돈 앞에서 무너지는 사람을 바라보고 그 일로 불이익을 당하는 것도 모두 다 쉽지 않은 과정이었던 건 사실이예요. 그래서 더 자신을 지키려고 보호하려고 했던 선택이었어요. 귀찮아도 면접 을 수시로 보고 다녔던게 이렇게 득이 될 줄 그때는 몰랐답니다. 요 며칠 이명이 심해서 얼룩소도 못들어 왔는데 지금 위로와 용기 받으면서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얼룩소만 오면 마음이 말랑말랑해져요.
날씨가 많이 더워요. 수분 보충 잊지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