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텔라
서텔라 · 관심많은 30대
2021/11/03
그 의사분 너무 말을 함부로 해서 글을 읽다가 저도 모르게 화가 났네요. 어떻게 학생한테 그런말을 함부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자기 딸 한테도 그렇게 말 할 자신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는 이찬미님이 선택하신 거에 존중하며 선택하신 그 삶에 축복만 가득하기를 바랄께요! 우리나라의 인식 특히 미혼자가 애기집을 혼자 확인하러 왔을때 남편부터 찾는게 아닌 환자에게 환하게 웃어주면서 애기가 너무 이뻐요 라고 하는 날이 오기를 희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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