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9/08
뭔가 허전했습니다.
소화가 잘 안되길래 위장이 고장났나했습니다.
장기중에서 타인과 가장 밀접된게 위장 이라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적적님 의 흔적이 안보여서였습니다.
그리고 짧은 글이 올라왔었어도 느낌이 왠지 다릅니다.

적적님께 마음을 이미 제가 내어줘버렸기에
위장은 그대로 반응을 한것이었네요.

다시 생기를 받으셔서 몽실몽실 한 글 쓰시길 기대합니다.
잠은 잘 주무시는지요?
지금쯤 은 깊은 잠속에 있으시길요
내일 노란머리 쓸어올리며 한쪽 눈 찡긋하며 나타나시길
바랄께요!
요런 모습으로 짠~ 나타날 상상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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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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