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노래를 들어라
2022/09/08
제법 지낼만합니다
밥을 먹고 일을 하고 책장을 넘겨가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나는
마음이 돌아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마음이 나가버리자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자꾸만 헛 바퀴를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일 큰 변화를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어제 저녁까지 음악을 들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몸에서 여러 군데 찰과상이나 멍 자국이 발견됩니다
상처는 발견되어야 쓰라리고 아픕니다
오늘 마음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음악을 들으려 합니다
같이 들어봅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t=2171s&v=kzEGboyCiDc
밥을 먹고 일을 하고 책장을 넘겨가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나는
마음이 돌아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마음이 나가버리자 정신이 나간 사람처럼 자꾸만 헛 바퀴를 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제일 큰 변화를 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어제 저녁까지 음악을 들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몸에서 여러 군데 찰과상이나 멍 자국이 발견됩니다
상처는 발견되어야 쓰라리고 아픕니다
오늘 마음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음악을 들으려 합니다
같이 들어봅시다
네. 우석님도 추석 잘 쉬세요^^
그 맘을 알고 있어요 미혜님 !!
그 응원의 따스함도
그래서 늘 감사해요~
미혜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전 여전히 적적님의 행복을 바라는 친구
응원하고 있습니다.
미혜님 고마워요..
다시 적적으로 돌아오고 있어요..
전 제법 행복한사람였다는걸 깨달았어요
고마워요
특별한 일이 없거나,
생각할 거리가 없거나,
말할 수 없는 고민이 있거나,
아파도 너무 아플 때.
저는 글을
안 썼던 것 같아요.
못 쓴 게 아니라
안 썼던 것 같아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정신을 두고 태어나서
돌아오길 기다리지 않는데.
적적님은 돌아오길 기다리는
정신이 있으니
행복한 사람.
돌아오면. 쓰세요.
다시 쓰고
다시 듣고.
다시 적적으로
굿나잇
특별한 일이 없거나,
생각할 거리가 없거나,
말할 수 없는 고민이 있거나,
아파도 너무 아플 때.
저는 글을
안 썼던 것 같아요.
못 쓴 게 아니라
안 썼던 것 같아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정신을 두고 태어나서
돌아오길 기다리지 않는데.
적적님은 돌아오길 기다리는
정신이 있으니
행복한 사람.
돌아오면. 쓰세요.
다시 쓰고
다시 듣고.
다시 적적으로
네. 우석님도 추석 잘 쉬세요^^
그 맘을 알고 있어요 미혜님 !!
그 응원의 따스함도
그래서 늘 감사해요~
미혜님도 추석 잘 보내세요..
전 여전히 적적님의 행복을 바라는 친구
응원하고 있습니다.
미혜님 고마워요..
다시 적적으로 돌아오고 있어요..
전 제법 행복한사람였다는걸 깨달았어요
고마워요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