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6
안녕하세요~빅맥쎄트님^^
항상 좋은글 올려 주셔서 잘 읽고 있는데요.
오늘은 마음이 아픈글을 올려 주셔서 가슴이 아프네요.
저희 친정 아버지가 올해 84세 이신데 거동이 불편 하시고 엄마는 80세 이신데 아버지 간호 하시면서 농사 일도 하고 계십니다.
입도 짧으신 아버지 보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ㅠ
같은 상황 인것 같아서 님에 글에 공감이 됩니다.
빅맥쎄트님~그래도 우리가 감사 할것을 찾아서 감사 하다보면 좋은일이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힘내십시요~응원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글 올려 주셔서 잘 읽고 있는데요.
오늘은 마음이 아픈글을 올려 주셔서 가슴이 아프네요.
저희 친정 아버지가 올해 84세 이신데 거동이 불편 하시고 엄마는 80세 이신데 아버지 간호 하시면서 농사 일도 하고 계십니다.
입도 짧으신 아버지 보필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세요ㅠ
같은 상황 인것 같아서 님에 글에 공감이 됩니다.
빅맥쎄트님~그래도 우리가 감사 할것을 찾아서 감사 하다보면 좋은일이 있을 거라 생각 합니다.
힘내십시요~응원 하겠습니다.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 여든이 넘으셨으면 여기 저기 아프실텐데 농사일까지 ... ㅜㅜ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헌신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문득 지금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부모님들께서 여든이 넘으셨으면 여기 저기 아프실텐데 농사일까지 ... ㅜㅜ
부모님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헌신으로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문득 지금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면서 참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합니다...
답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