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10/18
참 많이 먹어었는데.. 이제는 잘 안찾게 되네요..
먹을게 많아져서 그런건지.. 아님 입맛이 바뀌어서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문득 생각나에요 어릴때 동생이랑 나눠먹던 호빵들이...
친구들이랑 나눠먹던 호빵들이요..
이젠 추억을 먹는 기분이 들것 같네요...
간만에 호빵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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