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살짝 슬며시 넘어가는 시간에 님의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네요.
밤이 주는 분위기는 그 이야기를 더 슬프고 가슴 아프게 하네요
가슴이 찢어질 듯한 슬픔과 고통이 나의 가슴을 울리네요
보는 내내 그 주인공들의 사랑이 안타깝고 슬프네요
다이아몬드가 사랑보다 못한 것 임을 왜 몰랐을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우리는 지금 삐에로를 누가 욕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살면서 자신이 저질러왔던 짓 들 이 없었을까요?
이 글을 통해서 나를 다시 한 번 더 돌아보고 난 잘하고 있는가
잘 살고 있는 가를 생각해 봅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하고 나를 반성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고맙네요 작은 이야기가 주는 울림이 이 밤을 가득 채우네요
감사합니다 삶에 대해 진실 되게 느끼게 해주셔서..
보게 되었네요.
밤이 주는 분위기는 그 이야기를 더 슬프고 가슴 아프게 하네요
가슴이 찢어질 듯한 슬픔과 고통이 나의 가슴을 울리네요
보는 내내 그 주인공들의 사랑이 안타깝고 슬프네요
다이아몬드가 사랑보다 못한 것 임을 왜 몰랐을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우리는 지금 삐에로를 누가 욕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살면서 자신이 저질러왔던 짓 들 이 없었을까요?
이 글을 통해서 나를 다시 한 번 더 돌아보고 난 잘하고 있는가
잘 살고 있는 가를 생각해 봅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하고 나를 반성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고맙네요 작은 이야기가 주는 울림이 이 밤을 가득 채우네요
감사합니다 삶에 대해 진실 되게 느끼게 해주셔서..
새벽에 누군가 나에게 건네준 소중한 선물
그거 히나 작은 가슴에 품고 살렵니다!
스토리님! 감사해요^^
기분좋은 밤 기억하며 살께요!
소중하고 이쁘고 고귀한 글 감사^^
[우리는 지금 삐에로를 누가 욕 할 수 있을까요?]
동건님 안녕하세요^^
말씀처럼 과연, 누가 자신 있게 삐에로를 욕할 수 있을까?
심금을 울리는 말입니다.
수 없이 많은 이 땅에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매일 매일 정말 많은 죄를 짓고 살아간다고 합니다.
저 역시, 그 죄를 조금 이 나마 만회 하려고 노력하면서 살고 있고요.
그래서 더 항상 좋은 글을 찾아서 읽게 됩니다.
이렇게 글들을 찾아서 읽다 보면 바쁜 와중에도 내 자신을 한번 더 다시 돌아 보는 시간이 되더라고요.
동건님의 따뜻한 답글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새벽에 누군가 나에게 건네준 소중한 선물
그거 히나 작은 가슴에 품고 살렵니다!
스토리님! 감사해요^^
기분좋은 밤 기억하며 살께요!
소중하고 이쁘고 고귀한 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