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 행동하라 그냥해라!
2022/08/07
밤이 살짝 슬며시 넘어가는 시간에 님의 글을 우연히
보게 되었네요.
밤이 주는 분위기는 그 이야기를 더 슬프고 가슴 아프게 하네요 
가슴이 찢어질 듯한 슬픔과 고통이 나의 가슴을 울리네요
보는 내내 그 주인공들의 사랑이 안타깝고 슬프네요 
다이아몬드가 사랑보다 못한 것 임을 왜 몰랐을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우리는 지금 삐에로를 누가 욕 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살면서 자신이 저질러왔던 짓 들 이 없었을까요?
이 글을 통해서 나를 다시 한 번 더 돌아보고 난 잘하고 있는가 
잘 살고 있는 가를 생각해 봅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하고 나를 반성하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 
고맙네요 작은 이야기가 주는 울림이 이 밤을 가득 채우네요
감사합니다 삶에 대해 진실 되게 느끼게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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