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07
밤  열 한시...
소개 해주신 몇 줄만 읽어봐도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군요
책으로 다 읽어도 좋겠지만 올려주신 문장만으로도 정말 좋아서 몇 번이고 읽고 또 읽었습니다
중년과 닮아있는 밤 열 한시...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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