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09/12
저는 태풍 때문에 본의 아니게 쉬었는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쉬어도 농사 일이라는 것이 날씨가  좋고 
나쁨에 따라 작물의 작황이 좌지우지 하기 때문에 신경쓸 수 밖에 없어요.  쉬는 중에도 다음에 뭘 할
것인지  생각하게  되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생각 할 수 밖에 없어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추석이
있는 9월달은 정말 바빠요.  쉬는 것이 정말 연습이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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