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보니 되네요?!
2022/08/22
오늘 주제는 하다보니 된다는 말을 가지고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게 무슨 소리이냐 하면 제가 얼룩소를 한지도 거의 6개월 정도 된것 같습니다. 처음에 글을 쓸때는 아무도 봐주지 않고 변화가 보이지 않아서 포기하려고 한적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관심이 없으면 그만큼 의욕이 줄어들기 마련인 것 처럼요... 그런대 어느덧 6개월 정도 하다보니 구독자 분들도 200명정도가 되었고 좋아요도 1000개가 곧 다가오고 있을 정도로 많이 성정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하면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꾸준히 하다보니 결국에는 성과가 보이네요. 뭐 아직은 대단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조금씩 성장하는것을 보면서 의욕이 상승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의욕 잃지 마시고 꾸준히 하다보...
아무래도 관심이 없으면 그만큼 의욕이 줄어들기 마련인 것 처럼요... 그런대 어느덧 6개월 정도 하다보니 구독자 분들도 200명정도가 되었고 좋아요도 1000개가 곧 다가오고 있을 정도로 많이 성정한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하면될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꾸준히 하다보니 결국에는 성과가 보이네요. 뭐 아직은 대단한 수준은 아니더라도 그래도 조금씩 성장하는것을 보면서 의욕이 상승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의욕 잃지 마시고 꾸준히 하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