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8/26
친구야, 너는 나의 책, 나는 너의 책.
오랜 세월이 지나도 아직 읽을 게 너무 많아 행복하다. -본글중-

사람들간에는 여러 관계가 있어요. 그 관계중에서 친구라는 관계는 참 소중한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늘 잊지 않고 진정으로 서로 위하고 걱정해주는 참 친구는 잘 없는것 같아요.

사람관계는 참 이상해요. 자기위주로 관계를 맺는것 같아요.
내말대로 해라. 내맘대로 해라. 내식대로 해라. 내말만 들어라. 너맘은 상관없고 내맘만 들어달라...

서로를 따뜻히 오래 읽기는 커넝 상대방의 글을 읽을려고도 안하고, 내 맘대로 제단할려고 하는 일이 사람관계에서는 비일비재 한것 같습니다. 자기를 좀 알아달라고 떼도 쓰고 윽박도 지르는게 주변에 많이 보이거든요.

그러나, 서로의 글을 따뜻하게 오래 읽을수 있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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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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