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6
친구야, 너는 나의 책, 나는 너의 책.
오랜 세월이 지나도 아직 읽을 게 너무 많아 행복하다. -본글중-
사람들간에는 여러 관계가 있어요. 그 관계중에서 친구라는 관계는 참 소중한것 같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도 늘 잊지 않고 진정으로 서로 위하고 걱정해주는 참 친구는 잘 없는것 같아요.
사람관계는 참 이상해요. 자기위주로 관계를 맺는것 같아요.
내말대로 해라. 내맘대로 해라. 내식대로 해라. 내말만 들어라. 너맘은 상관없고 내맘만 들어달라...
서로를 따뜻히 오래 읽기는 커넝 상대방의 글을 읽을려고도 안하고, 내 맘대로 제단할려고 하는 일이 사람관계에서는 비일비재 한것 같습니다. 자기를 좀 알아달라고 떼도 쓰고 윽박도 지르는게 주변에 많이 보이거든요.
그러나, 서로의 글을 따뜻하게 오래 읽을수 있는 관계...
와~표류기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죠? 아픈덴 없구요?ㅎㅎㅎ
오랜만에 오셨는데 빈손이시군요~ 하하하~ 커피 한알 풍우덩 하셔야죠~ㅎ
정말 정말 반갑고 오시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 종종 뵈어요~^^
오랜만이에요 미혜님^^ 하하하
저번글 댓글에서 뵙고 2일만이면 오랜만이죠~ㅎ 그쵸?~
투데이는 이제 소수의 사람에서 많이 개방 되어진것 같아요. 제가 가니..핳하하핳
약 5개월동안 미혜님의 글을 보면서 많이 느낀게 있고, 그게 저한테 좋은 글영향을 준것 같아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님처럼 깊이있는 울림의 글은 아직 넘사벽..ㅎㅎㅎ
저 친구없어보이죠?~ㅎ 사실 저도 나름 좋은친구, 훼방꾼 친구가 있답니다.ㅎㅎㅎㅎㅎㅎ
정말 저에게 반가운분이 여기 얼쏘에 많죠^^ 그동안 동고동락했던분들..^^
미혜님과도 오래도록 지내고 싶네요~ :D 항상 밝은 햇살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본 지가 너무 오렌지? 흐흐흐
톰리님 투데이 가신 것 먼저 축하드려요. 이제 넘사벽이라 제가 오히려 톰리님 추천하고 다녀야겠습니다. 승상님 많이 가르쳐주세요. 흐흐
톰님도 그런? 좋은 친구분? 훼방꾼이 있으시겠지요.
톰리님도 오래 읽고 싶은 책, 그런 친구 분이 있으시겠지요.
얼쏘에서 반가운을 복붙하며 사교성 좋은 총무같은 이미지를 보면 분명 주변 좋은 친구들이 많으리라 짐작해요^^
그 좋은 분들과 오래도록 서로 읽고 읽힐 수 있길 응원합니다^^
톰님.
그냥 불러봅니다. 오래만에 그 이름을.
ㅎㅎ잭님, 무슨말씀이세요^^
잭님이 제글에서 인용하신 말씀이란걸 압니다만, 저는 늘 감사한 마음이랍니다~ㅎ
제가 좀 알아달라고 떼쓰고 윽박질러도 언제나 편하게 대해주는 톰리님 땡큐베리감사~👍
톰님.
그냥 불러봅니다. 오래만에 그 이름을.
제가 좀 알아달라고 떼쓰고 윽박질러도 언제나 편하게 대해주는 톰리님 땡큐베리감사~👍
와~표류기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셨죠? 아픈덴 없구요?ㅎㅎㅎ
오랜만에 오셨는데 빈손이시군요~ 하하하~ 커피 한알 풍우덩 하셔야죠~ㅎ
정말 정말 반갑고 오시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 종종 뵈어요~^^
오랜만이에요 미혜님^^ 하하하
저번글 댓글에서 뵙고 2일만이면 오랜만이죠~ㅎ 그쵸?~
투데이는 이제 소수의 사람에서 많이 개방 되어진것 같아요. 제가 가니..핳하하핳
약 5개월동안 미혜님의 글을 보면서 많이 느낀게 있고, 그게 저한테 좋은 글영향을 준것 같아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님처럼 깊이있는 울림의 글은 아직 넘사벽..ㅎㅎㅎ
저 친구없어보이죠?~ㅎ 사실 저도 나름 좋은친구, 훼방꾼 친구가 있답니다.ㅎㅎㅎㅎㅎㅎ
정말 저에게 반가운분이 여기 얼쏘에 많죠^^ 그동안 동고동락했던분들..^^
미혜님과도 오래도록 지내고 싶네요~ :D 항상 밝은 햇살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본 지가 너무 오렌지? 흐흐흐
톰리님 투데이 가신 것 먼저 축하드려요. 이제 넘사벽이라 제가 오히려 톰리님 추천하고 다녀야겠습니다. 승상님 많이 가르쳐주세요. 흐흐
톰님도 그런? 좋은 친구분? 훼방꾼이 있으시겠지요.
톰리님도 오래 읽고 싶은 책, 그런 친구 분이 있으시겠지요.
얼쏘에서 반가운을 복붙하며 사교성 좋은 총무같은 이미지를 보면 분명 주변 좋은 친구들이 많으리라 짐작해요^^
그 좋은 분들과 오래도록 서로 읽고 읽힐 수 있길 응원합니다^^
ㅎㅎ잭님, 무슨말씀이세요^^
잭님이 제글에서 인용하신 말씀이란걸 압니다만, 저는 늘 감사한 마음이랍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