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봤습니다! <올빼미>의 눈
시니리오, 연출, 연기 모두 수작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었던 영화 <올빼미>.
특히 밀도감 있는 내러티브가 자아내는 서스펜스는 압권.
주맹증 침술사 류준열과 인조 유해진은 연기베틀이라도 하는가 싶게 몰입감을 높여준다.
낮에는 볼 수 없고 어둠 속에서만 시력이 살아나는 주맹증은 제목인 올빼미에 적절히 매칭이 된다.
어둠 속에서 무엇을 보게 될 것인가. 밤이 되어 어둠이 내리고 촛불마저 꺼지자 되살아난 시력으로 진실을 목도하게 된다.
실제로 청나라에 볼모로 가 있다 친청인사가 되어 돌아온 소현세자를 인조를 경계했다고 한다. 새로운 왕조를 세운 청은 강대국이었고 정세로 보아서나 조선의 안위...
특히 밀도감 있는 내러티브가 자아내는 서스펜스는 압권.
주맹증 침술사 류준열과 인조 유해진은 연기베틀이라도 하는가 싶게 몰입감을 높여준다.
어둠 속에서 무엇을 보게 될 것인가. 밤이 되어 어둠이 내리고 촛불마저 꺼지자 되살아난 시력으로 진실을 목도하게 된다.
실제로 청나라에 볼모로 가 있다 친청인사가 되어 돌아온 소현세자를 인조를 경계했다고 한다. 새로운 왕조를 세운 청은 강대국이었고 정세로 보아서나 조선의 안위...
요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지요. 진실에 입 닫아야 하는 민초들은 언제나 있었고 권력은 그렇게 유지 되엇지요
저도 봤습니다!!!!
봐도 본게 아니어야 목숨을 부지할수 있는 세상..
그 옛날 우리 서민조상들은 눈 감고 귀 닫고 입 막고
참 답답하게 살았네요
이젠 그러고 살지 마시지 말입니다^^
요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지요. 진실에 입 닫아야 하는 민초들은 언제나 있었고 권력은 그렇게 유지 되엇지요
저도 봤습니다!!!!
봐도 본게 아니어야 목숨을 부지할수 있는 세상..
그 옛날 우리 서민조상들은 눈 감고 귀 닫고 입 막고
참 답답하게 살았네요
이젠 그러고 살지 마시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