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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8/18
콩사탕님 글을 읽어 내려오면서 혼자서 킥킥 되기도 하고 ^~^;;
혼자서 아 맞어! 맞어~!! 하면서 혼자서   맞장구 치고 있어요 ㅎㅎ

저도 사실은 콩사탕님처럼 똑같이 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나만 아는 공간을 오픈 하면 아무래도 일기를 적을 수 가 없잖아요.
여긴 나의 비밀 일기장 이잖아요^^;;
부모 형제한테도 오픈 안하는 공간을 보여주기가 절대 쉽지는 않잖아요.
사람들마다 입장이 달라서 어떤 얼룩커님들은  가족들에게 오픈하고 쓰시는 분들도 있긴하더라고요.
각자 성향이 달라서 어떤 것이 옳다고 할 수는 없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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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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