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1
정말 힘든 일을 하셨군요. 정신적인 스트레스 어마어마하셨을겁니다.
그래도 이렇게 쉬시면서 좋아하시는 글을 쓰게 되어서 정말 반갑고도 다행입니다.
직접 말을 할 때는 글을 쓰는 것처럼 다시 고쳐 쓸 수 없기에
그런 신중한 님의 성격이 어느정도 반영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겠죠?
또한 자기생각을 표현하는 것 ! 역시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단체생활, 공동체 생활을 중시하였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나타내기가 어려운 사회 분위기였죠. 이제는 아닙니다.
아닌 건 아니다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하고, 모두가 네 라고 할 때 아니요 라고 말 할 수 있는 그런 용기가 필요 합니다.
다만 본인과 다름을 인정할 줄을 알아야겠지요.
그 토론의 장이 바로 이 얼룩소가 아닐까싶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곳!
무분별한 비판 비난...
그래도 이렇게 쉬시면서 좋아하시는 글을 쓰게 되어서 정말 반갑고도 다행입니다.
직접 말을 할 때는 글을 쓰는 것처럼 다시 고쳐 쓸 수 없기에
그런 신중한 님의 성격이 어느정도 반영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겠죠?
또한 자기생각을 표현하는 것 ! 역시 중요합니다.
우리나라는 예전부터 단체생활, 공동체 생활을 중시하였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정확하게 나타내기가 어려운 사회 분위기였죠. 이제는 아닙니다.
아닌 건 아니다라고 말 할 수 있어야 하고, 모두가 네 라고 할 때 아니요 라고 말 할 수 있는 그런 용기가 필요 합니다.
다만 본인과 다름을 인정할 줄을 알아야겠지요.
그 토론의 장이 바로 이 얼룩소가 아닐까싶습니다. 다름을 인정하는 곳!
무분별한 비판 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