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관 산책~

아이스블루
아이스블루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3/02/26
그동안 쇼핑몰은 자주가서 극장도 가고 서점도 가고 식당에서 밥도 먹고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했지만 이어진 다리 하나를 건너면 있는 명품관 구경은 해 볼 생각도 안했습니다.
다리 건너 편하게 쉴 수 있는 쇼파가 있어서 쇼파에 잠깐씩 앉아서 쉬어 보기만 했지요
그런데 오늘은 일층부터 팔층까지 명품관을 둘러보았습니다.
이유인 즉슨 제가 너튜브에서 가끔 풍수채널을 보는데 오늘 번화가같은데를 둘러보고 여러가지 것들을 눈에 담으면 3월달부터 금전운이 좋아진다는 것이었습니다. 
원래 명품이나 멋내는 것에 관심이 없지만 둘러보니까 깔끔한 공간정리에 상쾌하고 쾌적함을 느꼈습니다.
진열되어 있는 악세사리, 가방, 구두, 옷, 시계 등은  명품이니까 당연히 예쁘고 고급스러운 물건들이었지요
*찌하고 *오르 매장에 젊은 사람들이 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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