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 부업하고 싶어서 왔어요~
2021/10/25
내가 힘들때 가장 듣고 싶은 말은 당연히 설교가 아니라 위로죠~! 나이 40이 어때서 너를 사랑하고 너만 바라보는 아내, 자식이 있자나 누구나 여유롭고 싶지~! 근데 너가 노력 안하는건 아니자나~! 그렇게 노력 하다 보면 좋은 날이 있을꺼야 힘내자~! 너는 가족이 있자나! 오늘도 수고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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