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차(mollen)
풍차(mollen) · 독일에 사는 한국사람
2022/03/07
얼룩소 도전기
여러가지 겹치는 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었습니다.  외국에 있다보니 누군가와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얼룩소를 알게 되었고 마음을 적어볼 용기를 가지게 되었네요. 글을 잘쓰고 못쓰고를 떠나 이 곳에 계신 분들과 마음을 나누고 일상을 나누며 위로와 기쁨을 나누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데레시아
데레시아 · 도전장을 내고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2022/03/07
답글: 얼룩소 도전기
생활/사건사고+5
저도 4년 간 로마에 있었습니다. 처음엔 마냥 좋기만 했었는데..
그 때는 인터넷이 발달하지 못해서 한글로 털어놓을 수가 없었어요.
글로 털어놓을 수 있다는 것 참으로 행복하지요.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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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장을 내고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북치고 장구치는 일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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