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3살 남친을 두고있는 35살 여자입니다.
제남친은 앵무새를 키우고있는데 갑자기 닭을 키우고 싶다고 합니다. 유튜브로 닭을키워 부자가 된 농부인을 보면서 알을 개당1000원에 판매한다고 하는데요~그런 건강한 닭을 키우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을테고 정말 닭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남친은 저에게 묻더군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하는지 싫어도 돈이 되는일을 해야하는지요..(참고로 남친은 새는좋아하지만 닭은 싫어합니다) 저도 수십번 고민했던 생각이었는데요, 사업가마인드라면 후자쪽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덕후나 예술및 재능쪽이면 좋아하는것을 선택하는게,, 제사견입니다만 위에글을 보고 생각이나 몇자 적어봅니다.
제남친은 앵무새를 키우고있는데 갑자기 닭을 키우고 싶다고 합니다. 유튜브로 닭을키워 부자가 된 농부인을 보면서 알을 개당1000원에 판매한다고 하는데요~그런 건강한 닭을 키우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을테고 정말 닭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남친은 저에게 묻더군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하는지 싫어도 돈이 되는일을 해야하는지요..(참고로 남친은 새는좋아하지만 닭은 싫어합니다) 저도 수십번 고민했던 생각이었는데요, 사업가마인드라면 후자쪽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덕후나 예술및 재능쪽이면 좋아하는것을 선택하는게,, 제사견입니다만 위에글을 보고 생각이나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