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2/21
저도 어릴적에 할아버지가 담배를
너무 피셔서 자고있을때도
담배냄새가 코를 찔렀어요.
예전에 담배를 집안에서 많이들
피우셧자나요... 
그래서 전 담배냄새극혐
냄새에 예민해서 신랑이 몰래 담배피다가
나한테 맨날 걸리죠 😅😅
동생분한테 전자담배를 권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담배끊기 진짜 힘들다고 하니
같이사는 누나를 위해서라도. ㅡㅡ
전자댐배가 몸에 덜 해롭다고 하더라고요.
일부러 담배회사에서
못피게 할려고 안좋다고 하는거라고 하던데....
아예 끊을수없다면 한번 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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