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재
희재 · 마음의 동요없이 고요한 사람이 꿈
2022/02/23
그죠..처음에는 비난여론도 심하고 그랬는데, 이젠 주변에 걸린 사람들이 생기고,,
확진자수가 폭증하면서 솔직히 문자받을때마다 겁도 나고, 무섭다는 생각들 드는데,
그래도 개인방역에 좀 더 신경쓰면서, 마스크도 잘쓰고, 손도 잘닦고, 위생관리를 잘하면 이 고비 또한 무사히 잘 지나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항상 매년 1월1일이 되는 비는 소원이 있어요. 그 소원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71
팔로워 110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