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2/22
저는 거의 6시쯤 일어나긴하는데 남편 출근시키고 다시 잠들어요..ㅠㅠ
너무 게으르단 생각은 하는데 아이들도 방학이라 잘 안되네요.
마음을 다시 굳게 다잡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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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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