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16
안녕하세요 실배님.

대단하세요. 3년이나.

실배님은 글도 산책도 꾸준하시네요. 

저는 산책하려고 매번 마음 먹지만 산책로도 넘 멀어서 핑계가 되네요 .하핫

주변 풍경이 저정도면 저도 매일 걷고 싶을 것 같아요. 여긴 온통 도로 뿐이에요ㅠㅡㅠ 조용히 걷고 싶은데.

실배님 그런데 점심을 안드시면 저녁에 폭식 안하시나요? 배 안고프세요? 저희 신랑은 점심 먹고와서도 늘 저녁을 주면 폭식 합니다. 배고프다고요.

어쨌든 멋지세요. 꾸준한 글도 산책도 실배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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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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