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라는 두 글자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지금 현실은 배려하고는 많이 멀어진 듯하다.
언제부터 이 사회에서 배려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냥 나만 편하면 되고 나만 아니면 된다는 삶을 살아가고는 있지 않을까하고 생각해본다.
배려하는 순간 나만 바보가 되는것 같고 배려해도 받는 사람은 고마운 줄도 모르는 사회
왜 이런 사회가 되었을까
모든 관점이 나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나의 관점에서 벗어나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회
이런 사회에서는 고소가 고소를 낳고 많은 사회문제를 일으킨다.
나이를 차별하는것이 아니라  자영업자의 생사의 문제로 본다면 
전혀 다른 문제로 보아야 하지 않을까?
이전에는 없었던 문제가 왜 갑자기 최근에 뉴스에서 많이 나온다.
그  정도로 사회가 많이 변했다고 본다.
배려가 사라진 사회
생사의 문제
이 모든것을 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