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개성적으로 보이지만 어떤 분들에게는 아닙니다.
그저 제 눈에 안경으로 이색적인 알바 공고를 보았습니다.
당근 알바를 돌다 보면 특이한 것들이 참 많이 보여서 재미있습니다.
당근 알바에서 발달장애 아동을 학교까지 엎고 가는데 건수당 만원이라고 알바를 고용하더군요. 원래는 모친이 하는데 지금 몸이 너무 아파서 안된다고....흐흐흐. 40킬로그램이라고 했던가? 몸무게가? 얼핏보면 쉬운 일이지만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동의 키가 어느 정도냐에 따라 다르고 그들은 몸을 못 가누는 이들이 많아서 축축 늘어집니다. 그나마 초등학생이니 시도라도 해보는 것이겠죠.
아, 헬스장을 다니셔서 몸 좋으신 분들은 모르겠다. 하지만 그런분들은 근손실을 피하기 위해서 또 이런 노동을 피하시던데? 적어도 제 옛 직장 동료는 그러했습니다. 블루칼라 업무 현장에서 근손실 회피하는 ...
@최성욱 성욱님 ㅎㅎㅎ 본인 몸부터 챙기셔요 ㅠㅠ 힘든 일만 맡아서 하시면서 ㅋㅋㅋㅋ 아.. 심야조로 간 거 다음부터 다시는 안 갑니다... 힘든 일만 시켜서 정신 나간 채로 댓글 달았었네요 ㅋㅋㅋㅋ 서울 도착하자 마자 밥집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
@서형우 몸도 챙기면서 하시길 고생하십니다
저도 지금 최고임금 알바중 ㅋㅋㅋㅋ 오늘은 심야조라 최고임금이라도 두둑하네요!!룰루~~ 피곤하다~~~ 몸을 갈아넣어 최고임금!!!
@최성욱 성욱님 ㅎㅎㅎ 본인 몸부터 챙기셔요 ㅠㅠ 힘든 일만 맡아서 하시면서 ㅋㅋㅋㅋ 아.. 심야조로 간 거 다음부터 다시는 안 갑니다... 힘든 일만 시켜서 정신 나간 채로 댓글 달았었네요 ㅋㅋㅋㅋ 서울 도착하자 마자 밥집 들어왔습니다 ㅋㅋㅋㅋ
저도 지금 최고임금 알바중 ㅋㅋㅋㅋ 오늘은 심야조라 최고임금이라도 두둑하네요!!룰루~~ 피곤하다~~~ 몸을 갈아넣어 최고임금!!!
@서형우 몸도 챙기면서 하시길 고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