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5/23
성악가에게  있어서 
하지말아야 하는
반드시 고쳐야하는 습관들이 있습니다......

이것을 고치지 않으면  절대 좋은 노래를
부를 수가 없어요.....

그것은 흉식호흡
호흡할때  어깨가 올라가는것
가슴을 누르면서 노래하는것
인골라(목을 누르면서 노래하기)
턱을 의지해서 노래하기

이렇게 되면 공명이  안되면서
아름다운 소리가 안됩니다.

벨칸토라는 말이 아름답다는  말이거든요.....

보통말하는 듣기 힘든 노래가 되지요!

그래서  저는 턱에 힘을 빼기 위해

공연전에  꼭 껌을 씹어서 
텩의 긴장을 풀어 줍니다......

이것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씨가 그렇게 한다고 하시기에

저도 따라해봤는데
효과는 좋은것 같아요......

껌을 발명한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상줘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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