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빈 · 열심히 사는 아재
2021/11/06
힘든 시기가 있으셨군요.
따뜻한 시선을 바라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정관념이라는게 참 무섭습니다.  그래도 효진씨의 글을 읽고 다시 반성하며, 
따뜻한 시선을 바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가끔씩 좋은 글이나 생각있으면 좋은 의견 나눠봐요~ 즐겁게~
117
팔로워 73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