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
김인호 · 글 한 줄 쓰는게 유일한 취미생활
2022/01/25
배움에는 두가지 길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가지는 남들이 갔던 길을 따라갈 수 있는길.
위험도 적도 롤모델들이 이미 많기에 무난하게
살아갈 수 있는 그런 길이죠. 
 이 길을 걷는 사람은 모든 큰 부자가 되진 못하지만 큰 실패를 하지도 않게 되죠.

 그리고 남은 또 하나의 길은 지금 글쓴이님께서 가시는 길처럼 스스로 개척하는 배움의 길이에요.
고독하고 그 끝을 알 수 없는 도전의 연속이지만 자아실현이라는 인간의 본능에 도전하는 멋지지만 고독한 배움의 길 끝에 무엇이 있을 줄 모르지만 , 불확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배움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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