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9
이 잘생긴 청년은 뉘집 아들래미인가요?ㅎㅎ 자연에서 놀면 재미나지 않을까 하는 이야길 식구들과 자주 하다보니 귀촌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즐겁게 들리고 더 관심있게 보게 되고 응원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늘 즐겁지만은 않겠지만 저를 응원하듯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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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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