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긍정
노긍정 · 글에 대한 편식은 없는 편
2022/03/19
저도 늘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면서 댓글 단 것보다 삭제한게 더 많네요, 막상 내 댓글에 댓글이 달리면 심장이 콩쾅거리기도 하고요 ㅎㅎ 공감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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