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얼룩소 어렵네 ..ㅋ
답글: 얼룩소 어렵네 ..ㅋ
저도 요즘 달라진 얼룩소의 글들에 쉬고 싶어 이곳에 들렸지만, 쉴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냥 나가곤 합니다. ㅠㅠ
그래도 짠순님처럼 긍정에너지를 갖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몇 번 들려봅니다!
답글: 얼룩소 어렵네 ..ㅋ
답글: 얼룩소 어렵네 ..ㅋ
이밤에 진심인것같은 느낌!!이네요
초심을 잃음 그럴것같아요~
음,,,처음했던 그맘 그대로 하면
푸릇하지 않을지요~~
천천히 하셔도 금방 잘 되실거에요!
천천히 하셔도 금방 잘 되실거에요!
그래도 지금까지 해오신 길을 보면
꾸준히 잘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ㅋㅋ
전 진짜 뭐가 안 떠올라서 일기장으로 그냥
쓰다가 답글 달 수 있으면 다는 식이라.. 힘내세염!
답글: 얼룩소 어렵네 ..ㅋ
답글: 얼룩소 어렵네 ..ㅋ
저도 딱 똑같은 기분인데.. 그래도 이제부터는 한글자 한글자 써보려고 합니다!!
짠순님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글을 써보면 좋을 듯 싶네요 !!
답글: 얼룩소 어렵네 ..ㅋ
답글: 얼룩소 어렵네 ..ㅋ
그냥 편하게 쓸수도 있지만.....이곳은 누군가가 볼수 있는 곳이라 엄첨 편하게만 쓸수가 없어서 더 어려운 것 같아요....^^;;;누가 봐줄수도 있으니....^^;;;;
답글: 얼룩소 어렵네 ..ㅋ
답글: 얼룩소 어렵네 ..ㅋ
답글: 얼룩소 어렵네 ..ㅋ
저도 지금 남의 글에는 댓글 잘만 달면서 정작 저한테 댓글 오면 대댓은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하고 있는데 너무 공감되서 혼자 웃고있어요
답글: 얼룩소 어렵네 ..ㅋ
답글: 얼룩소 어렵네 ..ㅋ
답글: 얼룩소 어렵네 ..ㅋ
저도 늘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면서 댓글 단 것보다 삭제한게 더 많네요, 막상 내 댓글에 댓글이 달리면 심장이 콩쾅거리기도 하고요 ㅎㅎ 공감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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