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밍이아빠
하밍이아빠 · 한 줄 한 줄 써내려가는 즐거움
2022/03/23
저도 곧 한 아이의 아빠가 되는 입장에서 글이 정말 와닿네요. 몇 번을 불러도 아직 생소하고 가슴 띄는 그 이름이라는 말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자녀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간접적으로 알 수 있는 부분이네요. 자녀를 통해 세상에 흔적을 남기시는 아버지의 마음이 자녀들은 아직 다 이해하지 못하지만 하루하루 그 사랑을 알아가면서 살아가는게 진짜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원하시는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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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감사가 모여 큰 감사가 된다. 매일의 감사를 써내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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