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03
정신적 고통은 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본인이 숨기려 하면 아무도 모르고 또 말해주지 않으면 모를수도 있구요... 하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제각각 하나 이상의 정신적 고통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걸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고 아니면 그냥 쌓아놓고 견뎌보는 사람도 있고... 말을 해서 나아지고 싶은 사람도 있구요... 저도 이런 정신적 고통이 무섭더라구요... 특히 아이들에게는 더 큰 상처가 될듯해요.
전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적극적으로 상담을 하거나 이상한 시선으로 사람들이 보지 않기를 원해요.
예를 들어 전에는 정신과를 다닌다고 하면 곱지 않은 시선이 있었잖아요... 누구나 다 정신과를 다닐수 있는데 말이죠..정신과가 나쁜것도 아니고 내 마음이 아파서 가는 병원이듯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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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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