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모
정모 · 평범한 30대 세 아이 아빠
2022/03/30
와... 애들은 뜬금없이 그런 이야기를 종종 해주는 것 같아요. 전 아직 큰애가 6살이지만, "아빠는 사랑쟁이야, 아빠랑 같이 자는 거 좋아" 같은 말 정도 가끔 해주는데 너무나 감동되더라고요 ㅎㅎ

애키우면서 힘들지만 이럴 때 힘을 얻는 것 같더라고요~ 아빠들, 엄마들 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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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에 관심이 많고, 건강한 채식으로 자연식물식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육아도 잘해보고 싶은 30대 남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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