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1
며칠 전 친한 친구가 아기 엄마가 되어 
더 공감되는 글입니다.

우선 이렇게 아기를 위해 고민하는 것 자체가
좋은 엄마의 첫 걸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순산하시기를 바라며
좋은 엄마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7
팔로워 5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