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3/14
예전에 다이어트 회사에 다녔던 때가 생각나네요 
영업사원들이 다이어트 식품을 판매하면 
그때부터 관리하며 살 빼주는건 제 담당이었죠  정말 그 때 스트레스 많이 받았습니다
관리해 주는대로 잘 따라줘서 성공하는 분도 있지만 맨날 거짓말 하고 속 썪이는 분도 많았거든요   또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니 똑같은 방식이 다 통하는것도 아니고...
자기한테 맞는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찾고 실천하는게 쉽진 않지만  모두 힘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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