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2/03/18
저도 대구에 살다가 지금은 서울에서 가까운 인천에 사는데 확실히 차이가 느껴져요~
하지만 여전히 대구의 포근함은 잊을 수가 없네요.. 아마도 평생 살아와서 그럴테지요..
대구에 살때도 지방을 더 활성화시키려는 다양한 노력이 이뤄졌지만 실질적으로 효과는 미미했던거 같아요..
점점더 수도권 집중화가 될것 같은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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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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