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5
하... 제가 다 속상합니다....
한 생명을 키우는게 그렇게 성스럽다면서 왜 정작 아이는 둘이아니라 혼자 감당하는 것이 현실일까요...
조금 어려우실지 몰라도 남편분과 얘기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애초애 같이해야하는 일이잖아요. 
너무 많은 것을 혼자 떠안지마시고, 글쓴이님 자신을 위해서 조금만 덜 양보했으면 좋겠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얼룩커
38
팔로워 0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