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0/31
저희 아버지도 지금 요양병원에 계세요..
10년간 집에서 모시다가, 올초에 병원으로 모셨습니다. 집에서 모실때는 엄마와 제가 돌아가면서 간병하느라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었어요. 지금은 아버지 병원비 부담으로 힘들죠.. 그래도 아버지가 살아계셔서, 감사해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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