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0/30
제 마음이 더 아려오는것 같아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조용히 안아주고싶어요.
그리고 자신과 아이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며 살아간다면 더 멋지고 좋으신분 만나실꺼라 말해드리고 싶어요.
나쁜 사람들이 많지만 생각보다 나를 더 사랑해줄 사람은 꼭 있더라구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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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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