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6
똑순이님 매일 빠짐없이 글을 쓰신 것이 9개월이나 되셨네요. 결석 없는 9개월이라니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우리가 까마득하던 얼룩송아지 시절, 지금은 안 계신 분 같은데 똑순이님의 연재를 보러 얼룩소에 들어오신다고 하셨어요. 궁금해서 읽기 시작한 똑순이님의 파란만장한 삶 속에 푹 빠져 빠짐없이 읽었던 것 같아요.
처음엔 소설인가? 했어요.
시작은 우리 부모님 세대가 생각나는 아날로그 감성 속에서 느껴지는 남녀의 만남에 설렘과 흐뭇함에 읽어갔어요. 그러다 너무나 가혹하다 생각이 들 정도의 사연에 소설이었으면 좋겠다고 여겼어요.
아마 평온한 현재에서 다 지난 과거를 쓰고 계실 것이라고 다독이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평온한 현재에서 다 지난 과거를 쓰고 계실 것이라고 다독이며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시기를 거쳐 이렇게 편안하게 하루하루의 일상을 전해주시는 것을 보면 오랫...
@뚝순이님 뚝 하세요!! ㅎㅎ
저도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재갈루커 님
현장을 적발하러 다니시는 얼룩소 댓글부대이신가요?!! 😂
편히 주무세요^^
@살구꽃님
공감해주시고 흐뭇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도 담백한 우정 쌓아갑시다!!^^
콩사탕님 글과 똑순이님의 (많이 안 읽어봤지만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니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라는 나탈리골드버그의 책이 문득 떠오릅니다.
어쩌면 올려주신 유시민의 글쓰기특강 내용을 풀어놓은 듯한 내용일듯 싶습니다.
글연, 은은하고 담백한 우정같아서 흐뭇합니다. :)
앗~콩콩님 누구누구 울리는 현장 적발요😁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콩사탕님~안녕하세요^^
그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날라고 합니다.
그때 콩사탕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나요.
감사합니다~그때부터 지금까지 저와에
끈을 놓지 않고 계셔 주셔서요.
사랑합니다♡♡
콩사탕님 글과 똑순이님의 (많이 안 읽어봤지만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이야기를 읽으니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라는 나탈리골드버그의 책이 문득 떠오릅니다.
어쩌면 올려주신 유시민의 글쓰기특강 내용을 풀어놓은 듯한 내용일듯 싶습니다.
글연, 은은하고 담백한 우정같아서 흐뭇합니다. :)
앗~콩콩님 누구누구 울리는 현장 적발요😁 울다가 웃으면 엉덩이에~~
콩사탕님~안녕하세요^^
그때가 생각나서 눈물이 날라고 합니다.
그때 콩사탕님이 하신 말씀이 기억나요.
감사합니다~그때부터 지금까지 저와에
끈을 놓지 않고 계셔 주셔서요.
사랑합니다♡♡
@뚝순이님 뚝 하세요!! ㅎㅎ
저도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재갈루커 님
현장을 적발하러 다니시는 얼룩소 댓글부대이신가요?!! 😂
편히 주무세요^^
@살구꽃님
공감해주시고 흐뭇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셔서 감사해요^^
우리도 담백한 우정 쌓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