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0/27
지원님. 드디어 나타나셨군요
그동안 정말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늘 찬양에 이웃돌보기에 분주 하신데 그래도 잊지않고 찾아 주셔서 너무 반갑습니다
지원님 얼룩소에 안 들어 오시는 동안 계절도 바뀌고  얼룩소에도 변화가 있었답니다
얼룩소가 변하든 말든 우리는 자주 만나 서로 안부 전하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얘기 나누며 지내도록 해요
지원님의 따듯한 글이 늘 그리웠습니다
이젠 너무 오래 잠수타기 없기. 아셨죠?
정말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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