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8/25
흔히 말하는 택배 알바를 하신건가요?? 다들 엄청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세상에 쉬운일이 없겠지만 유독 더 몸을 많이 써야 해서 힘들것 같기는 해요.. 그래도 몸까지 버려가면서 일하진 마시고 ... 몸 챙겨가면서 일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3.7K
팔로워 604
팔로잉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