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13
2022/10/13
화가 나면 화살이 가족에게 갈때가 있습니다. 누구나 그렇죠.
그런데 그렇게 화를 내고 풀면 마음이 가벼워야하는데 오히려 뭔가 더 무겁고 답답함을 느낍니다.
가족은 그렇게 서로 사랑을 주고 받기도 하지만, 상처도 주고 받는것 같아요. 그게 가족인것 같아요.
저의 백마디 말보다 아래의 '응답하라 1988'의 가족과 관련된 나레이션과 노래가 더 위로가 될것 같네요^^
그런데 그렇게 화를 내고 풀면 마음이 가벼워야하는데 오히려 뭔가 더 무겁고 답답함을 느낍니다.
가족은 그렇게 서로 사랑을 주고 받기도 하지만, 상처도 주고 받는것 같아요. 그게 가족인것 같아요.
저의 백마디 말보다 아래의 '응답하라 1988'의 가족과 관련된 나레이션과 노래가 더 위로가 될것 같네요^^
어쩜 가족이 제일 모른다. 하지만 아는 게 뭐 그리 중요할까,
결국 벽을 넘게 만드는 건 시시콜콜 머리가 아니라 손에 손잡고 끝끝내 놓지 않을 가슴인데 말이다.
결국 가족이다.
영웅 아니라 영웅할배라도 마지막 순간 돌아갈 제자리는 결국 가족이다.
대문 밖 세상에서의 상처도, 저마다의 삶에 패어있는 흉터도 심지어 가족이 안겨줄 설움조차도 보듬어 줄 ...
위로는 힘이되고 또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거같아요
다들 넘 좋은 분들만 계시는듯요^^
잭님~^^ 저의 위로가 되시는 분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배려의 아이콘 톰 소장님의 전문적인 위로입니다.^^
위로는 힘이되고 또 살아가는 원동력이 되는거같아요
다들 넘 좋은 분들만 계시는듯요^^
잭님~^^ 저의 위로가 되시는 분 ㅎㅎㅎㅎㅎㅎㅎ
역시 배려의 아이콘 톰 소장님의 전문적인 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