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6
똑순이님의 글을 읽을 때면 항상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참 차분하다...
그런 느낌을 늘 받았어요.
글을 이렇게 차분하게 잔잔하게 흐르는 강줄기처럼..
써내려 가시는 것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힘들어서 쓰시는 글에는 위로를 해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나는 그 글을 읽으면서 제가 위로를 받게됩니다.
"이렇게 힘들어도 또 살아지는 구나 !"
그동안 힘들다고 징징 되었던 나의 삶은 보잘것 없는 투정에 불가하구나!
그렇게 또 한번 더 나의 힘든 삶을 똑순이님 힘든 삶에 비유를 하면서
다시 또 일어설 수 있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올 한해도 다 저물어갑니다.
남은 시간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도 더 익어가는 중년의 멋진 글들 기다리겠습니다.
참 차분하다...
그런 느낌을 늘 받았어요.
글을 이렇게 차분하게 잔잔하게 흐르는 강줄기처럼..
써내려 가시는 것을 보면서, 참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힘들어서 쓰시는 글에는 위로를 해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나는 그 글을 읽으면서 제가 위로를 받게됩니다.
"이렇게 힘들어도 또 살아지는 구나 !"
그동안 힘들다고 징징 되었던 나의 삶은 보잘것 없는 투정에 불가하구나!
그렇게 또 한번 더 나의 힘든 삶을 똑순이님 힘든 삶에 비유를 하면서
다시 또 일어설 수 있는 위로가 되었습니다.
올 한해도 다 저물어갑니다.
남은 시간들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도 더 익어가는 중년의 멋진 글들 기다리겠습니다.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앗 ~ㅇ.ㅇ?
똑순이님 이시간에 안주무시고 계셨나요?
ㅎㅎ 반갑기는 한데 ...피곤하실까봐 걱정되네요 ㅋ
저야 뭐 늘 이시간에 눈 떠 있는 것이 당연하지만 ㅎㅎ
저는 걱정해주시고 진심으로 기도 해주시는 덕분에,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말씀처럼 여러 계절을 진솔한 글로 함께 하다보니...
그 어떤 벗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 항상 기분이 좋아요.
똑순이님의 덕담으로 이미 새해 복을 다 받은 기분입니다.
너무 좋아요 ㅋㅋ
따뜻하게 하고 주무세요^^
꿀잠 주무세요~♡
가게 오픈 하고는 얼룩소 글을 많이 못 읽는 것이 제일 아쉽네요.
놓치는 글이 너무 많아서 속상합니다 ㅡ.ㅡ;;
스토리님~안녕하세요^^
배운것도 적고 부족한 글을 그리 좋게 봐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스토리님~요즘 몸은 어떠신지요??
항상 걱정되여 기도는 합니다만...
여기서 만나서 여러 계절을 함께 하였네요.
내년에는 더 건강 하시고 행복하고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시길 기원 합니다.
만나면 좋은친구~~스토리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앗 ~ㅇ.ㅇ?
똑순이님 이시간에 안주무시고 계셨나요?
ㅎㅎ 반갑기는 한데 ...피곤하실까봐 걱정되네요 ㅋ
저야 뭐 늘 이시간에 눈 떠 있는 것이 당연하지만 ㅎㅎ
저는 걱정해주시고 진심으로 기도 해주시는 덕분에,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해요^^
말씀처럼 여러 계절을 진솔한 글로 함께 하다보니...
그 어떤 벗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 항상 기분이 좋아요.
똑순이님의 덕담으로 이미 새해 복을 다 받은 기분입니다.
너무 좋아요 ㅋㅋ
따뜻하게 하고 주무세요^^
꿀잠 주무세요~♡
가게 오픈 하고는 얼룩소 글을 많이 못 읽는 것이 제일 아쉽네요.
놓치는 글이 너무 많아서 속상합니다 ㅡ.ㅡ;;
스토리님~안녕하세요^^
배운것도 적고 부족한 글을 그리 좋게 봐 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스토리님~요즘 몸은 어떠신지요??
항상 걱정되여 기도는 합니다만...
여기서 만나서 여러 계절을 함께 하였네요.
내년에는 더 건강 하시고 행복하고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시길 기원 합니다.
만나면 좋은친구~~스토리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